숲과 계곡과 별과 함께 이야기를 채우는 곳. 델라하우스
< 숲과 계곡과 별과 함께 우리들만의 이야기를 채울 수 있는 '진짜 단독 독채 펜션' > < '하루에 오직 우리 한 팀만' 누구의 방해없이 온전히 누릴 수 있는 공간 > ------------------------------<>--------------------------------- 펜션지기 촌랭이와 안지기 어쩌다시골애는 귀촌을 하겠다고 결심하고 돌아다니다 산과 꽃과 계곡과 별들이 쏟아지는 이곳이 너무 좋아 눌러 앉아 버렸습니다. 저희만 알고 있기에는 산도 풍경도 새소리도 너무 좋아 이곳에 작은 쉼터 하나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델라하우스를 찾아주시는 분들께 잠시 쉼표를 찍고 아무것도 하지 않을 권리를 누리시며 쉬어갈 수 있는 편안한 공간을 이곳에 만들어 나가려고 합니다. 촌랭이와 어쩌다시골애가 만든 소박하고 담백한 힐링 케렌시아에서 많은 분들이 함께 하실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보고싶습니다. 기다릴께요~~ ⸝⸝ʚ̴̶̷̆ˬʚ̴̶̷̆⸝⸝❤︎